교회 건물로 돌아가서 예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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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Pandemic으로 인하여 교회 건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삶교회는 거의 2년반동안 House Worship Service와 Zoom을 통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10월 2일 주일날 교회 건물로 돌아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백 금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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