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새삶교회를 섬긴지 15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15년이란 시간을 돌아보면 참으로 휴우 하는 마음입니다. 어떻게 보냈지?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저희 부부도 은퇴의 나이이지만 사역의 문을 여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마무리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리라 믿으며 부르심 받은 곳에서 묵묵히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사도행전의 말씀으로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실천하는 일이라는 말씀으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부르심을 받은 곳,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https://youtu.be/c9ItXfWbafY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기간 바리새인들과 안식일 논쟁이 빈번히 일어났고 결국 이 논쟁으로 인하여 예수님은 죽음을 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단지 의견이 달랐던 것에서 출발한 일이 살의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것은 교리의 차이를 넘어선 그 무엇이 사람의 마음의 저변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반, 세상의 방식, 반반씩 섞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 둘 다 망치게 되는 일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억하는’ 백성이 되라, 신앙은 과거 하나님의 행하심을 오늘의 순종으로 연결하는 능력, 둘째,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 되라 하나님 나라 방식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로, 순종은 약속의 땅을 누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