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86 일상과 영성(1) 지치지 않는 영성, 카바!
페이지 정보

본문
| 설교자 | 백 금현 목사 |
|---|---|
| 설교본문 | 사 40장 |
| 설교날짜 | 2026-07-12 |
우리는 로마서 강해를 마무리하며 '복음으로 사는 삶'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지만 막상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젊고 힘이 넘친다는 장정의 시기인데, 왜 우리는 매일 이토록 피곤하고 지치는 것일까요? 오늘 성경은 이 낯선 땅에서 홀로 짐을 지고 탈진해 가던 주님의 백성들을 향해 정확히 같은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 있습니다.
신앙은 무언가를 자꾸 내 삶에 집어넣고 확장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농부이신 하나님의 손에 내 인생을 맡기고, 불필요한 가지들을 용기 있게 잘라내는 '거룩한 단순함(Holy Simplicity)’에 있었습니다. 오늘 주님의 가위 앞에 여러분의 삶을 내어드리십시오. 세상의 요구를 과감히 가지치기하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그 한 가지 본질에 집중하십시오.
- 이전글R487 일상과 영성(2) 축복의 통로가 되는 부모 26.07.21
- 다음글R485 롬(9) What is your spiritual title? 26.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