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효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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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는 지난 1월에 교환학생 한학기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헤어질 때는 언제나 섭섭하고 다시 만나기를 바라지만 그 기회가 이리도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우리 모두 놀라고 반가웠다. 인턴쉽을 하기 위해 워싱톤 DC에 왔다는 것이다. 버스타고 교회를 와준 효진이에게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서 감사하고 효진이가 인턴하는 기간 많은 경험과 좋은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도한다.
- 다음글어린이 주일학교 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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